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의 감정은 "기대에 부푼"과 "재미있는"이다. 이 감정이 들었던 순간에 대한 내용은 "기대에 부푼"은 처음에 평등경제 시스템을 시작 한다고 했을때 기대가 되었었고, "재미있는"은 평등경제 시스템을 하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감정이 든 이유는 "기대에 부푼"은 시작하기 전에 나는 무슨 직업이 될지, 직업은 어떻게 뽑고 평등경제 시스템은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했고 기대되었다. 그리고 "재미있는"은 그냥 평등경제 시스템을 할 때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는 "힘든"과 "실망스러운"이다. 이 감정이 들었던 순간에 대한 내용은 "힘든"은 "감사"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는데 "감사"를 하면서 힘들었고, "실망스러운"은 다른반은 상금같은 것들을 많이 주는 것 같은데 우리반은 다른반의 비해 조금 주는 것 같아서 조금 실망했다. 그리고 감정이 든 이유는 "힘든"은 "감사"를 하면서 힘들었기 때문이고, "실망스러운"은 우리반은 다른반의 비해 상금 같은것들은 조금 주는 것 같아서 조금 실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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