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아쉬운 것

이름 김은선 등록일 20.07.05 조회수 141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아쉬웠던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다. 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에 가서도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었고, 학교에서도 여러과목의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굳이 고르자면 '음악시간에 여러악기를 배우지 않은 것' 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음악시간에는 거의 항상 단소나 리코더만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시간에 여러악기를 배우지 않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없는 것 같다. 학교에서는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도예, 한자 등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도움이 되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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