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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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20.07.03 | 조회수 | 17 |
처음 임금에 걸렸을 땐 꽤 만족스러웠는데 가면 갈수록 같이 하는애가 장부를 잘 안써서 짜증나고 내 담당이 아닌데도 내가 직접 물어보며 장부를 쓰는게 귀찮았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직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진 않다. 그리고 돈을 아끼느라 슈퍼와 문구점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날엔 한 번 사먹고 싶다. 돈이 남는 다면 상금도 열심히 벌려했지만 어려웠다. 시험을 노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민일 시험을 진짜로 본다면 말이다. 그래도 벌금을 받지않은 걸로 만족하는 중이다. 나의 목표는 6학년 중 제일 갑부가 되는 것이다.처음 이 프로젝트를 들었을땐 뭔 말인지 모르겠고 재미도 없을 것 같았는데 하다보니 은근히 쉽고 재미있는 프로젝트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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