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소감

이름 김도휘 등록일 20.07.05 조회수 7

기쁜,짜증나는,힘든

처음에 직업을 뽑았을떄 가위바위보에 자 져서 어쩔수없이 환경담당이되서 짜증났다.

그리고 매일 경제활동 하는 시간에 슈퍼에가서 과자를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학교가 끝 나고 환경당담은 청소를 하라고 하셔서 힘들게 청소를 했다,

원래는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아까웠다. 그렇게 매일 과자를 경제활동 시간에 먹어서 기분이 좋아졌다가

청소를 하면 다시 기분이 안좋아지고 짜증났다. 다음에는 좀 재밌는 직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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