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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반

6-1 모두다 꽃이야

예린이도 꽃이고 건이도 꽃이고 다인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민서도 꽃이고 서윤이도 꽃이고 연아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우빈이도 꽃이고 윤정이도 꽃이고 현수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희진이도 꽃이고 수혁이도 꽃이고 하윤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솔미도 꽃이고 세나도 꽃이고 두현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형준이도 꽃이고 은지도 꽃이고 경식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승민이도 꽃이고 정우도 꽃이고 소연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진혁이도 꽃이고 원준이도 꽃이고 찬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현민이도 꽃이고 주필이도 꽃이고 다영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황유리 선생님도 꽃이야, 6-1 모두다 꽃이야~

6-1 생각은 긍정적으로, 마음은 너그럽게

선생님 : 황유리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방학동안 내가 꼭 이루고 싶은 일
이름	김희진	등록일	20.08.06	조회수	20
나는 방학동안 이루고 싶은 것이 여러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평상시에 많이 하지 못했던 친구들과 놀기이다. 평상시에 못했던 놀기를 방학 때 맘껏 놀고 싶다. 두번째는 책을 일주일에 3권 이상 읽기이다. 나는 평상시에 일주일에 책을 2권 이상 읽어본 적이 없다. 아니 그냥 읽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방학동안이라도 3권 이상은 넘기고 싶다. 그리고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공부를 완벽히 잘하기이다. 방학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1학기때 배운 내용을 완전히 암기 해 술~술~나오게 하고 싶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는 어느정도 해놔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를 엄청 잘해서 서울대에 가고 싶다. 내가 생각해도 좀 부끄러운것 같다.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서울대에 가고 싶은 이유는 아빠가 서울대에 가면 집을 사준다고 하셔서 서울대를 가고 싶은 것이다. 좀 말이 않되지만 그러고 싶다. 그래서 방학 때 이루고 싶은 일 중에 가장 큰 목표는 공부 열심히 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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