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번주토요일날 나희가 파자마파티에 초대를했는데 서울에서 나희사촌이 온다고해서 파자마파티를 안하기로했다.그런데 코로나때문에 나희사촌이 못온다고해서 나희랑둘이 파자마파티를 했다.맛있는것도먹고 공부도하고보드게임도하고 얘기도하니 새벽3시였다.시간이 너무빨리간것같다.나희랑교회도같이가고싶었지만 엄마랑 약속을해서 지킬수밖에 없었다.그런데 나희랑 더놀고싶어서 교회끝나고 놀긴했지만 더놀고싶었다.그래서 재미있게놀고 집에 들어왔다. 재미있는파자마파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