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무용을 한다
무용실에 들어가면
발레소리 국악소리
너무나도 듣기 좋아서
저절로 어깨가 으쓱으쓱
나도 몰래 신이 난다
랄랄라 랄랄라
기분이 좋아져서
춤을 잘 출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내 차례
진도북춤 희노애락
아직 모르는 춤도 많지만
열심히 해서
대상 금상을 탈거야
우리 무용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