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익산 미륵사지 석탑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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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진 | 등록일 | 20.06.10 | 조회수 | 19 |
신라 진편왕의 셋째 딸인 선화공주가 밤마다. 몰래 적국인 백제 서동의 방을 찿아간다. 는 노래가 퍼졌다. 왕은 마침내 공주를 귀양 보내고, 기다리던 서동은 공주와 백제로 돌아가 왕(무왕)과 왕비가 됐다. 백제 민요 (서동요) 의 줄거리다. 출처 다음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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