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모두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모두다 꽃이야
  • 선생님 : 양정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임실 의견비

이름 임힘차 등록일 20.06.07 조회수 30

우리 지역 자료_임실_10_의견비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에세워진 의견비

1972년 12월2일 전라북도 민속문화제 제1호로 지정된

었다.오수리 마을에 세워진 개무덤과 비석이다.오수리

의구전설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여러 문헌에

실려있는데,고려시대 최자가지은((보한집에다음과 같이기록돼있다


1천 년 전 김개인이란 사람이 장에서 친구와 술

을 마시고 몹시 취하여 집에 돌아가던중 잔디밭에 누워

잠이 들었다.이때  인근에서 불이나 김개인에게 불길이 번

지자 개느느 냇가에 가서 몸을 적시어 준인 주위의 풀에 물

기르 배게 하여 근방의 불길은 잡아으나 개는 지쳐 쓰러져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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