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밝고 건강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꿈꾸자! 미래를 꿈꾸자!
  • 선생님 : 이형근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엄마가 해준 자연

이름 성예진 등록일 21.01.08 조회수 21

 

 

엄마가 해준 자연

 

                       성예진

 

엄마가 묶어준 머리카락

울퉁불퉁 튀어나온 산이

삐죽빼죽

 

산 너머에는 폭포수가 쏴아

엄마는 자연의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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