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밝고 건강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해준 자연
성예진
엄마가 묶어준 머리카락
울퉁불퉁 튀어나온 산이
삐죽빼죽
산 너머에는 폭포수가 쏴아
엄마는 자연의 여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