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밝고 건강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성예진
야옹 야옹
누가 이렇게 구슬프게 우나?
밤길을 혼자
외롭게 걸으면서 야옹야옹
두 눈은 초롱불처럼
초롱초롱
하늘에 떠 있는
반짝반짝 작은별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