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밝고 건강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꿈꾸자! 미래를 꿈꾸자!
  • 선생님 : 이형근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이름 성예진 등록일 20.08.25 조회수 31

반짝반짝

신비로운  별들이

초롱초롱

매달려있네

 

별을  떠받쳐  주는  달은

허리아파

고통을  참지  못하네

 

우리우리 울엄마도

나를 떠받쳐 주느라

 

달처럼 고통을 참으며 

우리를 키워주신

울엄마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

이전글 학교
다음글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