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밝고 건강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등 물기
김소운
엄마가 아기 손등을
잘근잘근 물었습니다
“엄마! 내 손등을 왜 물어?”
“응, 그건 엄마가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야.“
아기도 엄마 손등을
꽈-악 깨물었습니다
“아야야! 아프게 물면 어떡하니?”
“응, 그건 내가 엄마보다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