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3학년 1반 여러분!

우뚝 서 있는 내변산처럼 의젓하게~~

힘차게 파도치는 서해 앞바다처럼 넓게~~

 

1년을 그렇게 살아봅시다!

 

나와 주변 친구들에게 의젓하고 넓은 사람이 되기로 노력해요.

산처럼 의젓하게! 바다처럼 넓게!
  • 선생님 : 이현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겨울

이름 한현정 등록일 20.12.11 조회수 18
첨부파일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네 아이들은

 

기분이 좋아서

신나게 놀고있네

 

펑펑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고

 

그리고 크리스마스

날이 될때 예쁘게

 

트리도 꾸미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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