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여러분!
우뚝 서 있는 내변산처럼 의젓하게~~
힘차게 파도치는 서해 앞바다처럼 넓게~~
1년을 그렇게 살아봅시다!
나와 주변 친구들에게 의젓하고 넓은 사람이 되기로 노력해요.
배
김형종
배고프다
근데 왜 배가 아프지
배 혼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