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3학년 1반 여러분!

우뚝 서 있는 내변산처럼 의젓하게~~

힘차게 파도치는 서해 앞바다처럼 넓게~~

 

1년을 그렇게 살아봅시다!

 

나와 주변 친구들에게 의젓하고 넓은 사람이 되기로 노력해요.

산처럼 의젓하게! 바다처럼 넓게!
  • 선생님 : 이현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나무

이름 한현정 등록일 20.11.03 조회수 17

나무

 

한현정

 

나무야 나무야

혼자 심심하게 뭐하니?

 

놀 친구가 없어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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