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3학년 1반 여러분!

우뚝 서 있는 내변산처럼 의젓하게~~

힘차게 파도치는 서해 앞바다처럼 넓게~~

 

1년을 그렇게 살아봅시다!

 

나와 주변 친구들에게 의젓하고 넓은 사람이 되기로 노력해요.

산처럼 의젓하게! 바다처럼 넓게!
  • 선생님 : 이현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사과야

이름 김별 등록일 20.11.03 조회수 18

사과야

 

김별

 

사과야

사과야

너는 왜 이렇게

빨개?

부끄러워서

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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