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여러분!
우뚝 서 있는 내변산처럼 의젓하게~~
힘차게 파도치는 서해 앞바다처럼 넓게~~
1년을 그렇게 살아봅시다!
나와 주변 친구들에게 의젓하고 넓은 사람이 되기로 노력해요.
달팽이 - 김용택 시인 동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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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옥 | 등록일 | 20.04.08 | 조회수 | 20 |
달팽이 김용택 밤 새워 기어 왔나 봐요 산 아래 풀잎 위에 달팽이가 쉬고 있네요 산은 높지요 그러나 저 산을 넘어야 해, 달팽이가 기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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