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행복한 2학년 2반이 됩시다.
보름달
홍하람
명절에 사촌 언니, 친구, 동생과 함께 놀다가
보름달을 보러 밖에 나갔다.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두둥실
정말 예뻤다.
그래서 사진을 찰칵 찍었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매우 아쉬웠다.
엄마가 사진을 찍어주셨다.
보름달이 예쁘게 잘 나왔다.
나도 다음에는 꼭 보름달을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