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행복한 2학년 2반이 됩시다.
모니터 생긴 날
이승기
어제 모니터가 생겼다.
바로 게임을 깔았다.
와 정말 잘 돌아간다.
나는 바로 형을 불렀다.
나보다 형이 게임을 더 잘한다.
으항
나도 게임 잘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