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행복한 2학년 2반이 됩시다.
짜증난 날
김여진
저번에 형이랑 게임을 했다.
게임을 시작했다.
그런데 세 판 연속 졌다.
짜증이 났다.
그래서 몇 시간 동안 게임을 안했다.
다음엔 내가 이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