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수학여행>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서 아침 일찍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서 관광버스로 7시 30분에 출발했다 11시 정각에 경복궁에

도착하였다 학교에서 경복궁 까지 약 3시간 30분 거리였다

역시 오래걸렸다

경복궁을 탐방할 때 어떤 아저씨를 만났는데 고궁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해주셨다 그런데 그분이 투머치토커 셔서

설명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출발하기 직전까지 설명을 하셔서

우리는 뛰고 뛰었다

그다음 우리는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점심을 먹었다

역시 시장에는 맛있는게 많다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로 갔다 예상보다 사람이 적어서

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엇다 예전에도 와봤엇지만

이전에는 본적 없는 시구문 사형집행장 지하실 한센병 환자

격리 감옥도 가보았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

그 다음 버스로 한시간을 달려 에버랜드로 갔다

에버랜드에서 T익스프레스를 타보았는데 목소리가 4옥타브까지 올라간겄 같다 마치 러시아의 명가수 VITAS처럼 말이다 다른 놀이기구도 타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엇다

숙소에서 잠을자고 다음날에 에버랜드에서 좀 놀다가 민속촌으로 갔다 민속촌 놀이기구도 꽤 재미있엇다 바이킹이 에버랜드보다 더 짜릿했고 드롭 앤 트위스트를 탓는데 그게 사고난 놀이기구란 사실이였다 그리고 관광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