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초등학교의 마지막 해입니다.
지금보다 더 따뜻한 배려와 나눔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요~
6학년1반은 학급 밴드를 운영합니다.
사진 및 동영상은 밴드에...
화
월월월월
무서운개
온순한개
온순한개가 말하지
"월월 너는 왜 화내니?"
"크릉크릉 나도몰라"
화가 나도 참자참자
하지만 참을 수없는 화
이렇게 많은 감정이
있지만 난 왜 도대채 왜
막을 수 있는 사람이면
생각한다.
'우와 대단한 사람이다'
나도 언잰간
저렇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