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5학년 3반이 됩시다!
같은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차별하지 마라.
같은 사람이기에 이 세계에 살아 있는 것이다.
상대에게 이간질 하지마라.
같은 사람이기에 누군가를 잃어버릴때에 고통과 슬픔을 느낀다.
내 일 아니라고 비웃고, 막말하지 마라.
같은 사람이기에 내가 모르는 그 사람만의 행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