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5학년 3반이 됩시다!
선생님
김지연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
끝까지 끈기있게 책임지는 사람
아파도 항상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
그게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희망'같다
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주신다
우리들은 그 희망을 갖고 항상 열심히 한다
선생님은 엄청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