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저는 아빠아들 노수혁 이에요 아빠 절나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빠 절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 때 마다 도와주시고 아플 때 마다 도와주시고 슬프때 마다. 도와주시고 사랑으로 해주시고 다칠때마다 도와주시고 절많이도와주시고 왕따바드면. 아빠가 도와주시고 다쳐서 병원에가면 아빠 가도와주시고 공부가 몰름때도 도와주시고 맛있는 것사주시고 게임도 하주시고

[5살때 도같이 놀이공원 도같이 가고 맛있는 것 도사주시고 놀이공원 도타고 웃으면 서게임도 같이 해주시고 6살때도 맛있는 것도 맛있게먹고 휴대폰 게임도 같이 재미게 해주시고 재미는 놀이도해주시고 7살때도 같이노아주시고 그리고 아빠사랑해요 2019년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