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5학년 보내봐요~^^
  • 선생님 : 송민주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함정

이름 송은지 등록일 19.12.18 조회수 33

함정

"누가 여기에 함정을 파놓은 거야!"

나는 누가 파논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진짜 장난치는 잘치는 애들이 파놓았구나!"

정말 왜 이런 장난을 했을까?

다음날 나는 누가 함정을 파놓았나 그 곳을 뚜러져러 봤지만

범인은 절대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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