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누가 여기에 함정을 파놓은 거야!"
나는 누가 파논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진짜 장난치는 잘치는 애들이 파놓았구나!"
정말 왜 이런 장난을 했을까?
다음날 나는 누가 함정을 파놓았나 그 곳을 뚜러져러 봤지만
범인은 절대로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