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의문의 타코야키

오늘은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길

집에 가는길에 타코야키집을 발견하다.

나는 타코야키가 너무 먹고싶은 마음에 타코야키를 구매하고 집으로 간다.

집에온 후 타코야키를 책상위에 놓고 방에 들어가 눕는다.

그다음날 아침 이 돼었고

나는 집주변 편의점에 오다 근데 구슬 굴리기가 있기에

신기해보여서 굴려보았다.

때굴때굴 때굴때굴

황금구슬이다! 그겄은 바로 1등! 하와이 여행!

나는 떨리는마음에 비행기를 타고 공항 밖으로 오는데 어떤 노파가 서있는데. . 

노파가 말한다! 거기 너! 딱서! 근데! 어떤 덩치큰 두명이! 그냥 지나가던 행인이다...

노파가 말한다... 당신! 타코야키를 냉장고에 넣어놓지 않다니!...

근데! 이것은 꿈이였다...

윽! 뭐야! 꿈이였잖아! 나는 일어난후 주방쪽으로 걸어간다...

나는 책상에 놓여있는 타코야키를 열어보니... 타코야키가 썩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