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옛날 옛적에 딸도 없고 아들도 없는 부부가 살았습니다 아이를 갔는게 소원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개구리가 나타 났습니다 그런데 왜? 목욕을 할때 나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내년에는 아기를 가질수 있다니 다행이다 그리고 정말

아이가 생겼다 정말 예쁜 딸이 었다 그리고 큰 파티를 열었다 그리고 요술 할머니들을 불렀다 요술 하머니들 한테 선물도 주고 맛있는 음식들도 차려 주었다 요술 할머니 들은 선물을 하나 씩 주었다  그런데 12번째 할머니가 말하려는 순간

갑자기 13번째 할머니가 나와서 이아이는 15살이 되면 굴레에 질려 죽을 것이라고 하였다 부니기는 어두어 줬다

그 할머니는 데체 그런 말을 왜했을까?그 나라에 왕녀가 되 분 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어떡해 그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 12번째 할머니가 죽지는 않고 100년 동안 잠이 들거라고 말하 였다 그 것 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

그리고 딸은 무럭무럭 잘자라 갔다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도 없을 때 딸은 하녀 들을 딸아 다니 다가 뒤성을 보게 됐다

그리고 그성에 들어가 이리 저리를 보다 성 끕 위에  도착 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물레로 실을 짜고 있었다

처음 보는 물건에 궁금 했다 그런데 뾰족한데에 찔려 옆에 있는 침데에 영원히 잠들 었다  그리고 가시 덤불이 자라 났다

그리고100년 후 왕자가 찾아 왔다 그리고 그 왕자도 정말 멋졌다 그리고 성에 들어가 침데에 자고 있는 왕녀를 발견 했다

그런데 왕자가 왕녀에게 뽀뽀를 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께어 났다  그리고 왕자와 공주는 결혼해 행복 하게 살았습니다  정말 타이 밍이 좋았다 기다렸다는시  문을 열어 주고 나도 100년 동안 잠이 들면 누가 나를 구해 줄까

정말 궁금 하다 무섭지만 정말 잠들어 보고 싶다 나도 내 왕장님이 나타 날까? 나도 다음 생에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 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