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볼 수 없는 우리 강아지,
달이,,,,
지금쯤 무지개 다리를 건너
밤하늘의 예쁜 별이 되어
우리 가족을 보고있을거야!
내가 그곳을 갈때쯤 날 보면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왕 왕 짖어줘 언제 까지나
우리는 한 가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