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반
자신의 할일을 스스로 하는 반
배움과 성장이 있는 반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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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세연 | 등록일 | 22.11.22 | 조회수 | 35 |
1. 오늘의 말: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오직 나만이 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2. 이번주 금요일: 도시락 지참 (급식 제공X, 빵과 요구르트 제공) *오늘 발표 준비하느라 너무나 애썼습니다. 여러분의 배움이 한 뼘 더 성장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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