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4학년 3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규훈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나의 이상한 새벽일

이름 김태연 등록일 21.09.17 조회수 10

몇달전 내가 자려고 누웠다 잠이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날 깨웠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잤다 그 다음날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

오늘 기분 않좋아?..아니?왜?새벽에 놀라서 깼는데 제가 360'돌며 몸을 꺽었다고 하는데 제가 웃긴건 막 자면서 욕을 했다는데 저도 너무 더 웃긴건 

막 누구랑 싸우는 것처럼 욕을 하며 싸웠데요ㅋㅋ

이전글 나쁜의자 (1)
다음글 오늘집 앞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