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4학년 3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달전 내가 자려고 누웠다 잠이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날 깨웠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잤다 그 다음날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
오늘 기분 않좋아?..아니?왜?새벽에 놀라서 깼는데 제가 360'돌며 몸을 꺽었다고 하는데 제가 웃긴건 막 자면서 욕을 했다는데 저도 너무 더 웃긴건
막 누구랑 싸우는 것처럼 욕을 하며 싸웠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