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3학년 2반 학급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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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네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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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찬민 | 등록일 | 21.10.19 | 조회수 | 20 |
나는 일어나서 타냐는 내 짝궁 책을 읽고 TV보고 엄마 꿈 에는 돌아가 신 외할아버지가 보이고,아빠 꿈에는 돌아가신 친 할머니가 보인다고 했다. 행안면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인사를 했다 . 천국에계시는 외할아버지 를 만난 것 같아 반가웠다.그리고 전주 금상동 성당 납골당 에 계시는 할머니 를 봬로 전주로 향했다 .나는 도착하기전까지 차속에서잤다.나는잠꾸러기였다. 도착해서 엄마가 깨웠다. 잠이덜깨서 약간 어지러웠다. 할머니가 살아계실때 나한테잘해주신것이 기억이났다. 보고싶은마음에 납골당에 빨리들어갔다.할머니를 보고난뒤 엄마가 내옷을 사준다고해 서 백화점에갔다. 백화점엔 오래만에갔다.사람들이 많아서 아빠가 코로나조심하고 옷빨리사고 나가자고했다 . 그래서옷만사고 저녁은 못먹고 부안에가서먹자고 아빠가 했다. 가는도중에 속옷을 사느라 가게에들렸다 .차밖은 매우추워서 감기에 걸릴가봐 걱정이되었다 .빨리옷을 샀다 .부안에 도착해서 현대옥에 가서 내가좋아하는 콩나물국밥을 시켜 맛나게 먹었다. 오늘은 엄마 아빠랑 오랜만에 외출하여 재미있는 날이었고 옷사주신 엄마한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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