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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며 지도하겠습니다.
꿈을 키우고 채우고 나누는 달콤시원 삼다수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강하음1
이름
강하음
등록일
21.10.19
조회수
10
2021년 6월 8일 호요일 날씨 더움
제목:컴퓨터실
나는 오늘 컴퓨터실에서가서 의자에 앉으려고 했는데 책상 모서리에 찌어서 아팠다.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켰다 켜서 할려고 하는데 어려워서 친구도움을 받았다. 들어가서 아이디,비밀번호를 쓰고 들어가서 하는데 많이 어려웠다. 조금 짜증났다. 친구들은 다 하는데 나만 못하고 있는 느낌이였다. 선생님이 가자고 하셔서 그냥 컴퓨터를 끄고 갔따. 조금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