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앞서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둘이면 둘 셋이면 셋 어깨동무하고 가자.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 김남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선생님 : 이승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게암사

이름 한정민 등록일 20.07.23 조회수 2
부안 '개암사'와 '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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