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인연이 된 4학년 5반 친구들!
올 한해 동안 멋지고 행복한 학교 생활 다 같이 만들어 가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우리반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 2.(목) 가정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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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선생님 | 등록일 | 20.04.02 | 조회수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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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목) 가정학습 혹시 아직까지 e-학습터(전북 e스쿨) 우리반에 안 와본 친구들 있나요? 본격적인 학습은 아직 아니더라도 우리반에 들어와서 구경해 보세요 이번주까지 한번도 안 들어온 친구가 없었으면 해요. 들어오는 방법은 알림장 위에 공지사항에 있어요. e-학습터의 자세한 학습 안내는 다음주에 진도와 함께 안내할게요~~ □ 오늘의 학습자료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뜻: 캄캄한 쥐구멍에도 햇빛이 비칠 날이 있듯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 계속되어 고생이 심해도 언젠가는 좋은 때가 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지금은 돈이 없고 가난하다고 하여 그 사람을 무시하거나 얕보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더라도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을 것이란 말이지요. 숙제) 비슷한 속담 찾아 적어보기: 어제 속담: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비슷한 속담: 도끼도 제 자루는 못 깎는다. 그 방면에서 최고인 사람도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말이지요. 사람이 혼자 살아가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 사자성어 전화위복(轉禍爲福): 구를 전(바뀔 전) 轉, 재앙 화 禍, 할 위 爲, 복 복 福 뜻: 재앙이 바뀌어 좋은 일이 된다.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은 화를 바꾸어 복이 되게 하고, 실패한 것을 바꾸어 공이 되게 합니다. 어떤 불행한 일이 와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로 힘쓰면 불행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3.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어떤 것이 맞는 걸까요? 맞는 것에 ○표 해 보세요. 1. 나는 밍밍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 나는 밍밍이에게 가까히 다가갔다. ( )
2. 나는 방을 깨끗히 청소했다. ( ) 나는 방을 깨끗이 청소했다. ( )
3. 가만이 있어. ( ) 가만히 있어. ( ) 정답은 다음 장에~~ 1. 나는 밍밍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 2. 나는 방을 깨끗이 청소했다. ( ○ ) 3. 가만히 있어. ( ○ ) 풀이 1. ‘이’와 ‘히’는 잘 못 쓰는 경우가 있지요. 우리가 주로 쓰는 말 중에 ‘이’나 ‘히’로 쓰이는 말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겠어요. ‘이’ : 깨끗이, 반듯이, 느긋이, 버젓이, 등 ‘히’ : 극히, 급히, 열심히, 솔직히, 정확히, 특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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