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제가 카카오톡채널을 올 해 처음 사용해보는데요.

물론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으실거에요.

제가 게시글을 올릴 때 알람기능이 없지요.

그래도 순기능을 많이 봐주셔요.

1. 광고가 없어요. 제가 올린 글을 고스란히 집중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2. 개인채팅방이 열려요. 간단한 상담이나 출결(결석,지각 등)에 관해서 저에게 카톡보내듯이 편하게 연락하실 수 있고 제가 답장도 바로 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학부모로서 클래스팅, 우리반알림장(하이클래스?) 등을 사용해봤는데요.

수시로 울려대는 알람기능이 사실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다 끄고 살았어요.

밥상머리교육이라고 들어보셨죠?

저녁시간에 아이들 밥먹는거 보면서 이런 저런 학교 생활 이야기 들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참, 중요한 알림은 제가 단체문자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