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그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말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한 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 달 동안 정을 쌓고 학교 생활을 했던 리하가 전학을 갔습니다.
아쉬운 마음과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지막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