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그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말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한 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학년 체육으로 피구를 했습니다.다치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자고 외치며 강당으로 갔는데...
우리 2학년 5반이 우승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