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사 공부와 영어 노트 정리, 수학 노트 정리를 했다. 영어는 방학때 마처 다 하지 못한 노트정리를 했다. 수학은 개념 정리를 했다. 수학은 이미 개학이 몇번 늦어질때 학원에서 예습을 3번 정도 했기 때문에 그리 많이 어렵지는 않다. 한국사는 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최대한 외운다는 생각 보다는 책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임했다. 이렇게 공부한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반성할 점은 방학때 숙제를 다 끝내놓지 않은게 좀 많이 반성이 된다. 그리고 사실 학교를 안가서 시험기간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뭔가 실감이 안나서 공부를 잘 하지 않는거 같다. 주말이니깐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내일은 노트정리와 국어, 영어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