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오늘 6교시에는 동아리 시간 이었다.

나의 동아리는 농구인데 오늘은 드리블의 자세와

슛의 두가지 방법(더 많이 있습니다)등을 배웠다

내가 좋아하는 과목을 듣는 것은 평범한 교시보다 재미있어서 관심을 갇고 하는 것 같아서 좋다

개학을 하게 된다면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 한게임을 하는게 나의 소원이다.

그리고 7교시에는 창체 시간 이었는데 전교생이 같이 수업을 들었다 무슨 내용이 었냐 하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였다 다시한번 감사를 누구에게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얼마나 해야할지 등등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편지를 쓰는 활동이 있어서 누구에게 쓸지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그래서 고마운 그 분에게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편지를 쓸것이다

오늘은 많은 일과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는 그 변화에 맞춰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야겠다 귀찮음이 없이 공부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