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5월8일 날에는 우리는 할머니댁을 갔었다 가서 반대로 엄마가 할머니댁에서 고생을 하셔서 많이 도와드렸다

엄마는 작은엄마와 월남쌈 등 진짜 상다리 부러진다는 말이 이것보다 못할것 같을 정도로 정성껏 차려주셨다 진짜 너무 감사했다 하지만 일이 있어서 않좋게 되는 일이 있어서 내가 낄수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어버이날에는 제대로 효도를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그래서 나중에 오다 주웠다 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드렸다 아이스크림으로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절대절대 표현하지 못하지만 이런 것 이라도 해드리고 싶었다. 다음 어버이날에는 엄마 아빠께서 걱정하는 일 없이 무탈하고 심적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