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학을 하였다. 지수법칙 문제를 풀었다. 학교에서 준 문제였다. 학원에서 한번 예습을 해서인지, 아니면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되서인지, 간단하게 풀었던거 같다. 오늘 부등식을 마무리 했다. 활용만 풀다가 앞에 내용도 나와서 매우 헷갈렸다. 덕분에 머리가 터질뻔 했다. 그래도 저 마무리 문제 덕분인지, 부등식 문제를 더 잘 풀 수 있을것 같다. 내일부터는 연립방정식을 풀 것이다. 아직 과학 1단원을 잘 모르겠다. 시험을 본다고 들었는데, 걱정이 된다. 2학년 첫 시험이라 잘보고 싶은데, 욕심만 있지 공부를 하지 않는거 같다. 내일부터는 수학,영어를 제외한 딴 과목들도 차근차근 복습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