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며 사랑하며 멋진 5학년 5반이 됩시다.
플라잉 디스크 샀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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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재원 | 등록일 | 21.12.05 | 조회수 | 30 |
나는 할일 을 마치고 쇼핑에서 플라잉 디스크와 배드민턴을 찾아 보았다. 나는 플라잉 디스크를 다시 찾아보며 생각했다. 확실히 플라잉 디스크 가 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적절하다 생각해 나는 엄마한테 물어봤다 엄마는 당연히 안돼 라고 하실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전혀 맞지 않았다. 엄마가 사준다고 하셨다.하지만 조건이 영어 열심히 하기였다. 나는 열심히 했다. 그 덕분에 나는 플라잉 디스크를 살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배송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나는 그 것도 모르고 영어를 열심히 했다. 3일후 나는 학교를 갔다. 오면서 택배 아저씨가 나에게 이름을 말하시면서 물어보셨다. 아 또 누나가 시켰나? 나는 플라잉 디스크를 깜빡히 잊었다.뭐지 나는 엄마 이름이 적혀 있어서 열어보기로 했다. 박스를 뜯어 보았다. 뭐지 나는 비닐을 뜯었을 때 나는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플라잉 디스크 꺼냈다 나는 정말 행복했다. 좀더 잘 알아보고 열심히 연습 했다. 나중에 좀더 알아보고 좀더 좋은 걸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을 걸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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