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021,10 ,3 일요일 아침 맑은 날씨였다 맑은날씨라 그런지 놀고싶어졌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었다. '애들아 오늘 날씨 좋은데 놀래? ' 라고 물었다.

애들이 자기도 심심하다며 놀자고 약속을 잡았다. 약속 시간이 와서 급하게 준비를 하고

나갔다.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서 걷고 있는데 옆쪽을 보니 자전거 대여소가 보였다.

마치 할것도 별로 없어서 2시간 대여를 하였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좋아졌다.

다 타고 시간에 맞춰 자전거를 반납하였다. 

타고 나니 목이 말랐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였다. 나는 시원한 스무디를 마셨다

마시니 뜨거운 몸이 금새 시원해진 느낌이였다. 이제 다 놀아서 각자 집으로 해산하였다.

재밌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