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이 튼튼한 나무가 되기까지 따듯한 해님과 단련시키는 바람, 안전한 먹거리인 물, 그리고 인내와 기다림이 함께 양분이 되어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듯이~엄마처럼 따듯하게~ 때로는 바람을 이겨내듯 ~반듯한 품성으로 자라도록 안내하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원생활이 되도록 힘껏 도울것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와 격려로 함께 해주셔서 올 한해동안 훌쩍 자라는 튼튼한 나무가 되는 멋진 공주님과 왕자님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빛깔을 찾아 사랑과 행복을 키우는 복흥 꿈동이’
선생님 : 김**
학생수 : 남 1명 / 여 1명
나만의 멋진 우산 만들기
이름
김경미
등록일
21.07.20
조회수
16
첨부파일
'신기한 우산가게' 책을 읽고 나만의 멋진 우산을 꾸민 우산을 쓰고 비오는 날 소공원 산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