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1. 금 국어과 과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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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은 | 등록일 | 20.05.01 | 조회수 | 12 |
시를 낭송했을때 일정한 문장, 일정한 지점 숨 고름, 비슷한 단어나 문장 반복 되면서 시를 읽을때 리듬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운율이라고 한다. 시를 노래로 들으면 운율은 노래 속에서도 잘 살아 있다. 반대로 노래를 시로 풀어보면 시가 갖고 있던 "노래의 맛"은 사라지게 된다 시를 노래로 바꾸어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원래 시가 가진 음악성 즉, 운율 때문이다 시의 운율로 인해 노래와 비슷하지만 시를 풀어 낭독할때에는 리듬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노래처럼 흥얼거릴 수 있는 시 이것이 시의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선생님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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