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2학년!!
  • 선생님 : 정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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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20 월 국어과 과제

이름 김가은 등록일 20.04.20 조회수 13

시에서는 화자가 겉으로 드러나는 시와 드러나지 않은 시가 있다

화자를 직접 드러내는 경우에 화자의 정서를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시의 의도를 좀 더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자를 드러나지 않은 시는 정서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시적 상황을 표현한 시어들을 통해 화자의 정서를 추측할 필요가 있다. 시에서는 사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물을 통해 어떤 정서를 드러내려고 하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시적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자는 시의 전달자이자 시인을 대변하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잊지 말아야 한다.

평소에 저는 시를 읽게 되면 화자를 생각하지 않고 시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시에서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의도 파악을 했었는데 이렇게 화자를 생각해서 시를 읽게 되니 화자가 어떻게 돼
있나 파악하고 고려해서 앞으로 읽어봐야
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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