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파자마파티

이름 양다경 등록일 19.11.20 조회수 21

  삑 삑 삑 띠로리로링 현관 문이 열렸다.나와 서현이와 여은이언니는 거실에앉았다.

무슨게임을 할까 이야를 하던 중 운명의 손 게임이 눈에 보여 그 게임을 했다.

게임 설명을 읽은후 게임을 시작 했다.서현이가 걸려 벌칙을 받고 계속 게임을해 셋 다 벌칙에 한번씩 걸릴즘 다름 게임을 했다.

펭귄 얼음 깨기 란 게임을 했다.룰렛을 돌려 나온 색을 부수는 게임이 였다.3~4번을 하고 공원에 갔다.

공원에 가서 눈감술을 하고있는데 명준이 오빠가보여 오빠도 같이 눈감술을 했다.그때 오빠가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1바퀴 를 돌았다.

   아직 안온 친구가 있어 친구를 마중나가러 다른 놀이터에 같다.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바이킹을 탔다.

타면서 애들이 소리를 질러서 좀 시끄 럽고 신나던겄 같았다.신나게 놀고 집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가 운명의 손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머리를 감았다.

이야기를 할때 평소에 알지 못했던 친구들의 생각을 알수 있어 좋았고 더 친해진것 같았다.

   산책을 가자는 의견이있어서 나갈 사람은 가고 안 갈사람은 집에서 있기로 했느데 서현이만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갔다.공원에와 명준이 오빠랑 재준이를 만나 같이 눈감술을 했다.

신나게 논후 다은이가 아는 아줌마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집으로와 치킨,피자,간식을 먹어서 너무너무너무 맜있고 좋았었다.

밥을 다먹고 신데렐라 라는 영화를 보고 모두들 잠을 잤다.다음에는 침구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시간이 더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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